시민활동가들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전국을 걷고 있다. 지난 2일 충남 천안에 도착한 뒤 하루 쉬고 4일 행진을 다시 시작했다. 현재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대표 활동가인 이종걸씨와 미류씨가 전국을 횡단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매일 20km를 걷는 여정도 21일 차에 접어들었다. 이들은 지난 12일 부산을 출발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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