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도 17개 시군을 하나하나 직접 찾아갈 겁니다. 지역 곳곳을 다니며 농촌·어촌·산촌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거예요. 땅심(땅의 힘)으로 사는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나아가야 할 방안을 토론하며 이 모든 이야기를 도올TV 유튜브로 국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겁니다. K방역, K팝처럼 K농촌의 나아갈 길을 …
기사 더보기
파워볼총판 수입
추천 기사 글
- 유미 누 SI Swim 2022 커버에 착지한 후
- 은퇴한 대령이 러시아 TV에서 연설하다
- 스리랑카위기 위기가 커짐에 따라
- 정치인 에 대한 위협은 이제 더 일반적
- 명예훼손 재판 일주일간의 휴식기 동안 유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