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성공 2005.08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하다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북한이 수요일 올해 첫 번째 주요 무기 시험인 극초음속 미사일 실험에 성공했다고 국영 언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700km 떨어진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전했다.

탄도미사일보다 더 오랜 시간 탐지를 피할 수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의 실험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 실험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일찍이 북한의 방어를 강화하겠다고 공언한 이후에 이루어졌다.

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한반도의 군사적 환경이 점점 더 불안정해짐에 따라 평양은 국방력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작년에 남한과 미국과의 대화가 교착된 가운데 다양한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북한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소수의 국가들과 함께하고 있다.

북한

이번 발사는 일본 해안경비대에 의해 수요일 아침에 처음 감지되었고, 서울의 방위 당국에 의해 확인되었다.

‘초음속 활공탄두’는 로켓 추진장치에서 분리돼 120km를 횡방향으로 돌다가 700km 떨어진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시험 결과 비행통제 등 부품과 겨울철 운항능력도 확인됐다고 한다.

극초음속 무기는 보통 탄도 미사일보다 더 낮은 고도에 있는 목표물을 향해 비행하며 음속의 5배 이상 – 시속 6,200km
(시속 3,850마일)을 달성할 수 있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Cannegie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Peace Ankit Panda)의 국방 전문가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발사된 미사일은 지난 9월 시험발사된 것과 정확히 같은 극초음속 미사일인 화성-8은 아니지만 몇 가지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형 미사일은 2021년 10월 평양에서 열린 방위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