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경남지역 곳곳에서 ‘한미 전쟁연습 중단’을 촉구하며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시민들이 창원, 진주, 양산, 사천, 거창 등 경남 각지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였다. 경남진보연합은 지역 곳곳에서 벌어진 활동 사진을 모았다. 시민들은 “한미군사훈련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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