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공익광고 포스터에 출품된 광고디자이너 이제석의 ‘한 그루의 나무도 소중히’라는 작품을 많은 사람이 기억하고 있다. 이 포스터를 보면 사막 한가운데 직선화된 도로를 내면서 한 그루 나무가 있는 자리는 피해 우회 도로를 내 나무는 그대로 살려놓았다. 단 한 그루의 나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인간의 감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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