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 묻어줬다고 빨갱이로 몰려 죽다



“누나!” 인천으로 시집간 누나 김갑례(1914년생)가 1949년 여름 오랜만에 친정에 오자 김동식(1941년생)은 무척이나 반가웠다. 누나이긴 하지만 거의 어머니뻘이라 결혼하기 전에는 누구보다 살가운 사이였다.”그래. 동식이 잘 지냈냐?” 오랜만에 충남 아산군 인주면 해암리 나루게마을 김동식 집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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