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청년을 새로운 주거취약계층으로 규정하며 민달팽이유니온(아래 민달팽이)이 활동을 시작한 지 어언 10년이 흘렀다. 10년을 돌이켜보면 눈에 띄는 변화도, 여전한 지지부진함도 있다. 그 속에서 민달팽이의 한 가지 고민은 청년기본법이 시행되고, 주택임대차보호법이 개정된 후 첫해 임에도 청년의 일상적인 주거 …
기사 더보기
파워볼총판 수입
추천 기사 글
- 10대들이 사망했을 때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 다음에 무슨 일이?
- 1월 6일 증인 청문회: 분노한 트럼프가
- 그들은 춤을 추고 죽었다: 남아프리카
- 우크라이나 전쟁: G7이 러시아에 집결하면서 미사일이